AI7 AI와 구조적 기획 방법 — 대화형 함수를 이용한 사고 AI와 구조적 기획 방법 — 대화형 함수를 이용한 사고AI를 사용하다 보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한다.“AI에게 무엇을 물어볼까?”하지만 실험을 해보면서 조금 다른 결론에 도달했다.AI는 단순한 질문 도구라기보다 대화형 함수에 가깝다.1. AI를 함수로 바라보기일반적인 함수 구조는 단순하다.input → output하지만 AI는 조금 다르다.input (대화)+ context (설정)+ state (현재 상황)↓output (대화)겉으로 보면 문자열이 들어가고 문자열이 나온다.하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string 처리가 아니라의미 → 해석 → 의미의 과정이다.2. 대화는 단발성이 아니다일반적인 Q&A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질문 → 답변하지만 실제 대화는 이렇게 흐른다.질문↓답변↓새 질문↓답변↓새 질문즉 대화는.. 2026. 3. 5. 위키 + AI + 멀티 LLM으로 소설에 도전한다 위키 + AI + 멀티 LLM으로 소설을 만드는 방법최근 흥미로운 실험을 해보았다. 단순히 AI에게 소설을 써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을 구조화하고 그 안에서 캐릭터를 움직이게 만든 뒤 이야기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의 핵심은 세 가지 요소의 결합이다.위키(Wiki) → 세계관 구조화AI Role Play → 캐릭터 대화 생성멀티 LLM → 서로 다른 캐릭터 사고 방식 구현1. 세계관을 먼저 구조화한다소설을 시작하기 전에 세계관을 위키에 정리한다. DokuWiki 같은 위키 시스템을 이용하면 인물, 종족, 세계 설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소설 세계관 ├─ 인물 ├─ 종족 ├─ 세계 ├─ 설정 └─ 스토리이렇게 하면 세계관의 규칙이 명확해지고 AI에게도 일관된 기준을 줄 수 있다.2... 2026. 3. 4. 로컬 LLM 설치 삽질기 + 의식의 흐름 로그 (정확도가 중요해진 날) 로컬 LLM 설치 삽질기: 오늘의 의식의 흐름 로그 (정확도가 중요해진 날) 오늘은 “작업”이라기보다 “탐구”에 가까운 하루였다. 맥에서 로컬 LLM을 굴리는 과정 자체가 생각보다 복잡했고, 그 복잡함이 내 사고방식까지 건드렸다. 결론부터 말하면: AI는 낭만이 아니라 운영이고, 정확도가 핵심이라는 감각이 더 선명해졌다. 1) 시작: 맥, 그리고 로컬 LLM이 더 편할지도 모른다는 직감 “맥의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르겠다” 같은 말은 그냥 감상인 줄 알았다. 그런데 AI 설치/운영 관점에서 보면 맥은 확실히 강점이 있다. 특히 개인 로컬 LLM은 GPU보다도 통합 메모리(=RAM)가 체감 성능을 좌우하는 지점이 많아서, “맥미니 vs 맥스튜디오” 같.. 2026. 2. 26. AI는 도구인가? AI는 우리를 지배할것인가? AI는 인류를 이길 것인가? 경고와 반론 정리 최근 일부 지성인들은 “AI는 인간을 이길 것이며, 통제는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 역시 존재한다. 아래는 두 관점을 하나로 정리한 내용이다. ① AI 위협론 (경고 측 주장) AI는 단순 도구가 아니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구성하는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 초지능(AGI)이 등장하면 인간의 통제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 AI는 감정이 없고 효율 중심이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법·윤리·제도가 따라가지 못한다. 핵심 메시지는 이것이다. “지능이 인간을 넘는 순간, 주도권은 인간에게 있지 않.. 2026. 2. 18. GPT와의 토론 (4편) 나는 왜 대화형 AI에 시간을 쓰는가 AI는 도구다 – 나의 거울, 메모리, 패스스루 오늘 대화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관계 정리에 가까웠다. 내가 왜 AI와 이야기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멈추는지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1. 두 프로젝트는 ‘수익’이 아니라 ‘수업’이다 주식 매매와 워크스루 앱. 이것은 돈을 벌기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내부 판단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이다. 주식 → 판단 구조 훈련 워크스루 → 설계 사고 확장 중요한 것은 방법론이 아니라 ‘왜’다. 방법은 다른 공간에서 다루면 된다. 2. 나는 실행형 설계자다 나는 AI와 코딩을 하지 않는다. 실제 코드는 내가 작성한다. .. 2026. 2. 18. GPT와의 토론 (26.02.12) - 과장된 AI 결론 AI로 인해서 인간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그리고 인간은 참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도 한다. 누군가가 이 블로그를 읽으면 피식할 수 있는 수준이기를 희망한다. 오늘 나의 GPT와의 토론 오늘은 GPT와 꽤 멀리까지 걸어갔다. 시작은 “특이점이 오느냐” 같은 이야기였는데, 끝은 결국 내가 아이들 밥을 해야 하는 현실로 돌아왔다. 인간은 시공간에 묶이고, AI는 언제나 응답한다. 그 차이가 웃기면서도, 동시에 핵심이었다. 1) 출발점: “AI가 AI를 만든다”는 말이 왜 거슬리나 흔히 “AI가 AI를 만든다”는 표현이 유행한다. 그런데 그 말은 종종 포장이다. 정확히는 사람이 AI를 도구로 써서 더 나은 AI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2026. 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