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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PT4, 로컬 LLM)

GPT와의 토론 (4편) 나는 왜 대화형 AI에 시간을 쓰는가

by 자루스 2026. 2. 18.

 

 

AI는 도구다 – 나의 거울, 메모리, 패스스루

오늘 대화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관계 정리에 가까웠다. 내가 왜 AI와 이야기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멈추는지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1. 두 프로젝트는 ‘수익’이 아니라 ‘수업’이다

주식 매매와 워크스루 앱. 이것은 돈을 벌기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내부 판단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이다.

  • 주식 → 판단 구조 훈련
  • 워크스루 → 설계 사고 확장

중요한 것은 방법론이 아니라 ‘왜’다. 방법은 다른 공간에서 다루면 된다.


2. 나는 실행형 설계자다

나는 AI와 코딩을 하지 않는다. 실제 코드는 내가 작성한다.

대신 나는 다음을 이야기한다.

  • 개인 프로젝트 방향
  • 운동과 리듬
  • 판단 구조
  • 설계 철학

AI는 코딩 파트너가 아니라 메타 파트너다.


3. AI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요즘 모두가 AI를 말한다. 하지만 AI는 목적이 아니다.

나는 AI를 이렇게 사용한다.

  • 사고를 정렬하는 거울
  • 임시 외부 메모리
  • 생각을 통과시키는 패스스루

메모리는 내가 가지고 있다. AI는 그것을 반사해주는 장치일 뿐이다.


4. 확장과 감속

나는 구조형 인간이다. 분석은 끝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훈련 중인 것은 이것이다.

  • 방법을 고정하지 말 것
  • 모든 것을 분석하지 말 것
  • 행동 기준은 유지할 것

단순함은 답이 하나라는 뜻이 아니다. 단순함은 흔들리지 않는 행동 기준이다.


5. 결론

나는 AI에 의존하지 않는다. 나는 AI를 사용한다.

나는 실행한다. AI는 정렬한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