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는 도구다 – 나의 거울, 메모리, 패스스루
오늘 대화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관계 정리에 가까웠다. 내가 왜 AI와 이야기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멈추는지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1. 두 프로젝트는 ‘수익’이 아니라 ‘수업’이다
주식 매매와 워크스루 앱. 이것은 돈을 벌기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내부 판단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이다.
- 주식 → 판단 구조 훈련
- 워크스루 → 설계 사고 확장
중요한 것은 방법론이 아니라 ‘왜’다. 방법은 다른 공간에서 다루면 된다.
2. 나는 실행형 설계자다
나는 AI와 코딩을 하지 않는다. 실제 코드는 내가 작성한다.
대신 나는 다음을 이야기한다.
- 개인 프로젝트 방향
- 운동과 리듬
- 판단 구조
- 설계 철학
AI는 코딩 파트너가 아니라 메타 파트너다.
3. AI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요즘 모두가 AI를 말한다. 하지만 AI는 목적이 아니다.
나는 AI를 이렇게 사용한다.
- 사고를 정렬하는 거울
- 임시 외부 메모리
- 생각을 통과시키는 패스스루
메모리는 내가 가지고 있다. AI는 그것을 반사해주는 장치일 뿐이다.
4. 확장과 감속
나는 구조형 인간이다. 분석은 끝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훈련 중인 것은 이것이다.
- 방법을 고정하지 말 것
- 모든 것을 분석하지 말 것
- 행동 기준은 유지할 것
단순함은 답이 하나라는 뜻이 아니다. 단순함은 흔들리지 않는 행동 기준이다.
5. 결론
나는 AI에 의존하지 않는다. 나는 AI를 사용한다.
나는 실행한다. AI는 정렬한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AI (GPT4, 로컬 L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컬 AI + AI API 두개의 레이어는 어떨까? (0) | 2026.02.25 |
|---|---|
| AI는 도구인가? AI는 우리를 지배할것인가? (0) | 2026.02.18 |
| 모드를 적용하자. 나는 이렇게 GPT를 사용하려고 한다 (0) | 2026.02.15 |
| GPT와의 토론 (3편) (0) | 2026.02.15 |
| GPT와의 토론 (2편) - AI로 인한 변화와 특이점 (0) | 202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