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맥북에 우분투 설치 후기 — 블루투스까지 완벽 해결
오래된 맥북을 꺼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걸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단순하다.
macOS → Ubuntu 전환
📌 시작 배경
기존 구조는 이미 나뉘어 있었다.
- M5 Pro → 인터페이스
- N100 → 서버
- 남는 맥북 → 활용 필요
그래서 2015 맥북의 역할은 이렇게 정의했다.
👉 “실험용 + 개발용 Linux 머신”
⚙️ 우분투 설치
설치는 매우 간단했다.
- USB 부팅
- Ubuntu 설치
- Wi-Fi 자동 인식
생각보다 훨씬 가볍고 빠르다.
macOS보다 체감 성능이 더 좋다.
🖥️ HiDPI 설정 (레티나 대응)
gsettings set org.gnome.desktop.interface scaling-factor 2
이 설정 하나로 화면 문제는 바로 해결된다.
🔵 블루투스 문제 (핵심)
여기서 한 번 막힌다.
블루투스가 안 잡힌다.
❌ 처음 시도 (실패)
lspci | grep -i bluetooth
→ 아무것도 안 나옴
여기서 헷갈리기 쉽다.
🧠 핵심 원리
맥북 블루투스는 PCI가 아니라 USB 장치다.
✔ 해결 방법
lsusb
결과:
Apple, Inc. Bluetooth Controller
👉 하드웨어 정상
🔧 블루투스 해결 과정
1. 필수 패키지 설치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bluez linux-firmware rfkill
2. 블루투스 리셋
sudo rfkill unblock all
sudo systemctl restart bluetooth
sudo modprobe -r btusb
sudo modprobe btusb
3. 테스트
bluetoothctl
power on
scan on
👉 정상적으로 기기 검색됨
🧠 중요한 포인트 정리
- lspci에 안 나온다고 문제 아님
- 블루투스는 lsusb로 확인해야 한다
- firmware-brcm80211은 이제 없음 → linux-firmware에 포함됨
- 맥북은 btusb 리셋이 핵심
📊 최종 상태
- Ubuntu 설치 완료
- Wi-Fi 정상
- Bluetooth 정상
- HiDPI 적용 완료
📋 다음 단계
- 화면 전력관리 설정
- OpenClaw 설치
- 개발 환경 구축
🧠 결론
“구형 맥북은 macOS보다 Linux가 더 잘 맞는다.”
그리고 하나 더 느낀 점.
이제는 컴퓨터 성능보다 구조가 더 중요하다.
인터페이스 / 서버 / 연산을 나누는 순간 구형 장비도 충분히 쓸 수 있다.
🔥 한줄 요약
2015 맥북 + Ubuntu = 아직도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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